영애/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이영애가 방송 음주 장면을 두고 소신 발언을 전했다.
채널 ‘짠한형’ 예고편 캡처9월 1일 '짠한형 신동엽'에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 배우 이영애, 박용우, 김영광이 출연하는 예고편 영상이 공개됐다.
채널 ‘짠한형’ 예고편 캡처이영애는 '짠한형' 속 음주 장면을 쌍둥이 남매가 볼까 우려된다고 털어놨다. 이영애는 "애들이 보고 '나도 한 번 술을 마셔볼까?'(할까봐)"라고 말했고 이에 신동엽은 "그렇게 따지면 우리 애들은 벌써 소년원에 있어야 한다"라고 농담했다.
채널 ‘짠한형’ 예고편 캡처이영애는 진지하게 " 하단에 그게 나가야 한다. '청소년은 음주, 과음하지 마세요'"라고 강조했다.
이를 듣던 김영광은 "우리 드라마에서 마약 팔잖아요"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은수 좋은 날'은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 강은수와 두 얼굴의 선생 이경이 우연히 얻은 마약 가방으로 벌이는 위험 처절한 동업 일지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0일 오후 9시 20분 첫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