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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아빠” 윤후 애틋 가족여행 공개, 윤민수 이혼 후 동거중인 아내도 함께

쓰니 |2025.09.03 11:11
조회 28 |추천 0

 사진=윤후 SNS



[뉴스엔 박아름 기자] 윤민수가 이혼한 아내, 아들과 함께 가족여행을 떠났다.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는 9월 2일 자신의 SNS에 "가족 여행, 우리 엄마 아빠, 먹을텐데, 아빠 그만 가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 이탈리아 등을 여행하며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고 걷고 관광하는 윤민수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미 이혼한 사이임에도 단란해 보이는 윤민수 부부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지난해 이혼 소식을 알렸던 윤민수는 이혼 후에도 전 아내와 한 집에서 살고 있다고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밝혀 화제를 모았다. 윤민수는 제작진과 사전 인터뷰에서 “너무 어릴 때 결혼해서 그랬나, 이혼 후에는 각자의 삶을 응원하며 친구처럼 지내고 있다. 얼마 전엔 가족 여행도 다녀왔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윤민수는 “사실 이혼 후에도 한 집에 같이 지내고 있다. 집을 정리해야 해서”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처와는 윤후에 관련된 필요한 의사소통만 한다는 윤민수는 “한두 해 같이 산 것도 아니고, 집에서 마주쳐도 그냥 친구 같고 그렇다”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윤후는 2006년 11월생으로 2013년 윤민수와 함께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7월 윤민수는 윤후가 미국의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해당 학교는 아이비리그에 속하는 명문대학교로 미국 대학교 랭킹 지표인 Best Value College 순위에서는 미국 전체 대학교 랭킹 중 10위에 올라 있으며, 특히 유학생이 전체 학생의 6% 정도 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유학생의 입학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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