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子 동성애자 고백한 윤여정, 게이 할머니 됐다‥‘결혼피로연’ 부산서 공개

쓰니 |2025.09.03 14:22
조회 363 |추천 0

 

 윤여정(뉴스엔DB)



[뉴스엔 배효주 기자] 윤여정의 또 다른 할리우드 영화 '결혼 피로연'이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국내 관객과 만난다.

9월 24일 국내 개봉하는 영화 '​결혼 피로연'은 두 동성 커플의 가짜 결혼 계획에 눈치 100단 K-할머니가 등장하며 벌어지는 예측불가 코미디.

'결혼 피로연'은 이달 17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시네마’ 섹션에 공식 초청되어, 한국 최초 상영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제41회 선댄스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첫 선을 보인 '결혼 피로연'은 아마존 MGM 프로듀서상(픽션)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K-할머니 ‘자영’ 역으로 돌아온 윤여정은 해외 유수 매체들로부터 극찬을 이끌어냈다. “깊은 울림을 주는 윤여정의 연기. 스크린을 장악하는 존재감” (Variety), “K-할머니를 빛나게 하는 윤여정의 연기” (The New York Times) 등의 뜨거운 호평이 쏟아지며, '미나리'를 뛰어넘는 윤여정의 화려한 귀환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유니버설 픽쳐스

'결혼 피로연'​은 18일 오후 8시 CGV센텀시티 6관에서 한국 프리미어 상영을 시작으로, 20일 오전 9시 30분 영화의 전당 중극장, 22일 오후 5시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까지, 총 3차례 상영된다. 18일과 20일 상영 직후에는 배우 윤여정, 한기찬, 앤드류 안 감독이 참석하는 GV가 마련되어 있어, 영화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하며 심도 깊은 대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 19일 오후 4시 영화의 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약 20분간 야외무대인사 행사를 진행해 부산을 찾은 관객들과 한층 더 가까이에서 만남을 가질 것이다.

앞서 윤여정은 '결혼 피로연' 개봉과 관련해 진행한 해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첫째 아들이 동성애자이며, 동성 결혼을 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윤여정은 "뉴욕에서 동성 결혼이 합법화됐을 때 결혼식을 열어줬다. 한국에서는 비밀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온 가족이 뉴욕으로 왔다"며 "이제 아들보다 사위를 더 사랑한다"고도 말했다.

한편 '결혼 피로연'은 9월 24일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으로 만날 수 있다.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