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째즈, 임영웅 (뉴스엔 DB)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조째즈가 가수 임영웅과의 친분을 전하며 남다른 인맥을 뽐냈다.
9월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황치열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2주간 스케줄로 자리를 비웠던 조째즈가 '중간만 가자' 코너 게스트로 돌아왔다.
이날 김태균은 "임영웅 씨가 조째즈 씨를 '불후의 명곡' 임영웅과 친구들 편에 직접 섭외했다고 하더라"며 인맥에 놀라워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영웅 씨 감사하다"고 인사한 조째즈는 개인적으로 친해졌냐는 질문에 "원래 친한 사이였다. 하지만 그분의 이름을 입 밖으로 내기가 상당히 조심스러워서 말 안 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다들 어떻게 친해졌지 의아해 하시던데 술자리에서 만나게 됐다. 너무 인상이 좋아서 안 친해질 수 없더라. 제가 적극 구애를 했다"고 친해진 계기를 공개했다. 그는 "많이 친하냐"는 김태균의 질문에 "그렇다고 볼 수 있지 않겠냐"고 말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조째즈는 김태균이 임영웅 섭외를 부탁하자 "영웅아, 듣고 있니? 한 번 부탁할 수 있을까"라고 조심스럽게 음성 편지를 띄웠다. 김태균이 "태균 형이 너무 기다리고 있다고"라고 하자 "제가 한번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