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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암 수술 후 근황 “장기 반 절제..몸 더디게 올라오지만”

쓰니 |2025.09.03 18:16
조회 11 |추천 0

 

사진=진태현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진태현이 최근 근황을 전했다.

3일 배우 진태현은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진태현입니다. 평안하시죠? 저는 다시 가열차게 마라톤 훈련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아직 몸이 올라오지 못해 조금은 버겁지만 최선을 다해 가장 좋았을 때를 생각하면서 복구 중에 있습니다”라면서 “올해는 목표를 이루지 못할 거 같습니다. 최선을 다해 원래 올해의 목표인 싱글을 해보려고 했지만 몸의 장기 중 반을 절제하는 수술을 해서 인지 조금은 몸이 더디게 올라옵니다. 버겁고 힘들지만 그래도 훈련을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라고 현재 상황을 전했다.

진태현은 “가장 몸이 좋아지려 할 때 갑자기 모든 것을 멈춰야 하는 수술을 해서 너무 속상하지만 시간이 지나니 이것 또한 감사합니다. 멈출 필요가 있었던 거 같습니다”라며 “8월 한 여름 혹서기 이렇게까지 열심히 조깅으로 몸을 단련한 이유는 여름 훈련을 해야 가을이 아닌 겨울을 지나 내년 봄까지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민마라토너는 역시 4계절 계속 달려야 해야 합니다. 달리기를 30대에만 만났더라면 더 잘 달릴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40대에 만난 것도 참 감사합니다. 내년 봄엔 꼭 잘 달리고 싶습니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끝으로 “인생의 목표들이 생기니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본업과 가정이 우선입니다 취미는 즐거운 취미일 뿐입니다”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태현이 러닝에 몰두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건강 회복 중에도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그에게 응원이 모인다.

한편 진태현은 박시은과 지난 2015년 결혼해 입양한 세 딸을 두고 있다. 또 진태현은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 출연 중이며 SNS와 유튜브 채널로도 소통하고 있다. 최근 진태현은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으며 지난달 6월 24일 수술을 무사히 마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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