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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선배가 때리면 맞아야” 송하윤, 학폭 진실 밝혀질까..‘궁금한 이야기Y’ 진출

쓰니 |2025.09.04 12:11
조회 71 |추천 0

 

송하윤/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SBS ‘궁금한 이야기 Y’가 배우 송하윤의 학교폭력 논란을 다룬다.

지난 3일 ‘궁금한 이야기 Y’ 측은 공식 SNS에 “747회 예고 매주 금요일 밤 8시 50분 본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에 다르면 제보자는 송하윤에 대해 “악마다”라며 “‘야 안 때려. 이제 안 때릴게’ 그러면서 또 때리고”라고 주장했다. 또 다른 인물들 역시 “‘선배가 때리면 맞아야지’ 그랬다”, “전치 3주인가”,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도 없었다”고 같은 주장을 했다.

하지만 송하윤 측 법무법인은 ‘궁금한 이야기 Y’ 제작진이 입장을 요구하자 “응대를 해드리기 어려울 것 같다. 나가달라”며 답변을 거부했다. 과연 진실공방의 끝이 보일지 주목된다.

사진=SBS ‘궁금한 이야기 Y’ 캡처

송하윤은 지난해 4월 JTBC ‘사건반장’ 보도를 시작으로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였다. 제보자는 과거 여배우 S씨로부터 따귀를 맞는 등 이유 없이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으며 이 배우는 송하윤으로 지목됐다. 당시 소속사였던 킹콩 by 스타쉽은 “제보자와는 일면식도 없으며 해당 내용 모두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밝혔으나 논란은 계속됐다.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를 통해 주목 받았던 송하윤은 이 논란으로 직격타를 맞았다. 그리고 1년여가 흐른 시점인 지난 7월 송하윤은 학폭과 강제전학 사실을 다시금 전면 부인, 기존 소속사와 계약 종료 후 복귀를 시사했다. 이와 함께 A씨를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으며 이후 협박 등을 추가해 2차 고소를 하기도 했다.

그러자 A씨도 송하윤 개인과 법무법인을 대상으로 무고죄와 명예훼손, 강요죄, 민사 손해배상 등 법적인 대응을 시작하며 맞불을 놨다. 또 미국에 머물고 있다는 점을 이용해 수사를 회피하려 한다는 송하윤 측 주장에 반박하며 귀국할 뜻을 밝혔다.

한편 해당 내용이 담긴 ‘궁금한 이야기 Y’ 방송은 오는 5일(금) 밤 9시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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