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박한별이 10여년 전 영화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최근 채널 '박한별하나 ParkHanByul'에는 박한별이 골프복 촬영을 위해 제주의 한 골프장을 찾아 헤어,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10여년 만에 과거 자신을 담당했던 메이크업 아티스트, 헤어 스타일리스트를 만난 박한별은 "이게 얼마 만에.. 10년도 넘었지? 왠일이야"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헤어 스타일리스트는 "언니 영화 '두 개의 달' 촬영할 때 같이 다녔지 않나. 무서워하는 거 찍을 때 내가 다리 잡고 흔들었던 거 기억하나. 영화에 옷 하나 입고 나왔잖아. 근데 헤메(헤어, 메이크업)는 똑같았다. 근데 스탭 제일 많았잖아. 옷 하나 입는데 스타일리스트 2명"이라고 회상하며 웃었다.
박한별은 "왜 그런 거야? 내가 그런 게 아니야.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그렇게 된 거야"라고 해명했고 헤어 스타일리스트는 "하나로 대충 묶는 머리인데 헤어스타일리스트 2명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한별이 출연한 영화 '두 개의 달'은 지난 2012년 개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