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아나운서. 사진|박소현 인스타그램 캡처
박소현 아나운서(33)가 ‘꼬꼬갓’ 고수진(35)과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박소현 아나운서는 3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웨딩사진과 함께 “조심스럽게 소식을 전하려 한다. 이미 기사를 통해 접한 분들이 계실텐데 제 인생의 새로운 길을 함께 걸어갈 반려자를 만나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아직 시간이 남아 소중한 분들께는 차차 직접 인사를 드리겠다”며 “그동안 저를 응원해주신 마음에 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큰 기쁨이 될 것 같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박소현 아나운서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예쁘게 잘 살테니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고수진 역시 인스타그램에 “잘 살겠다”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박소현 아나운서, 고수진. 사진|박소현, 고수진 인스타그램박소현 아나운서와 게임 해설가 고수진은 2년 열애 끝에 12월 14일 결혼식을 올린다.두 사람은 게임이란 공통분모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오작교는 배혜지 기상 캐스터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소현 아나운서는 2015년 KBS에 입사해 ‘도전 골든벨’, ‘영화가 좋다’, ‘KBS 뉴스7’, ‘KBS 주말 뉴스9’ 등에 출연했다. 현재 ‘열린음악회’, ‘남북의 창’ 등을 진행을 맡고 있다.
‘꼬꼬갓’ 고수진은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출신으로, 현재 게임 해설가로 활약 중이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