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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코요태 빽가가 과거 운영하던 와인바에 대한 아픈 추억을 떠올렸다.
9월 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빽현의 소신발언' 코너로 꾸며진 가운데 빽가, 이현이가 출연했다.
이날 빽가는 취침 전 루틴으로 "침대에 누워 와인 마시면서 피아노 영상을 본다"고 밝혔다. 빽가는 "제가 류이치 사카모토나 이사오 사사키의 피아노 연주를 좋아한다. 크게 틀어놓고 와인을 마신다"고 털어놨다.
와인에는 아픈 사연이 있었다. 빽가는 "제가 예전에 와인바 하다가 사기 맞아서 집에 와인이 많다. 사기꾼이 와인을 못 들고 도망갔다. 잘 마시지 못하는 와인이 너무 많은데 자기 전에 홀짝홀짝 마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