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애니 지드래곤 이주영/애니, 이주영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재벌가 자녀들과 친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월 10일 혼성 아이돌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문서윤)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M COUNTDOWN in 보령”이라는 글과 함께 무대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지드래곤이 직접 “후배님 열심히 하세요”라는 응원 댓글을 남기며 선배다운 따뜻한 면모를 보였다.
지드래곤은 이미 애니가 데뷔 전 가족 사진을 공개했을 당시에도 비공개 계정으로 “이때가 너희의 첫인상이었는데”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애니는 신세계 이명희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회장의 딸로 데뷔 전부터 재벌가 3세 출신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9월 2일 대림그룹 이준용 명예회장의 손녀 이주영은 지드래곤 콘서트 현장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주영은 대기실에서 지드래곤과 다정한 포즈를 취한 모습과 함께 지드래곤 공식 응원봉을 들고 있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해당 게시물에 지드래곤은 “다 컸네요. 다 컸어”라는 댓글을 남겨 오랜 인연을 짐작케 했다. 실제로 이주영은 어린 시절 지드래곤, 태양과 함께 찍은 사진도 함께 공개하며 추억을 공유했다.
이주영은 애니와도 두터운 친분을 과시하며 최근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한 애니를 축하하는 게시글을 올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드래곤과 재벌가 3세들의 특별한 인맥은 연예인과 팬의 관계를 넘어 오랜 세월 이어온 개인적인 친분으로 엿보인다. 네티즌들은 “인맥도 클래스가 다르다”, “재벌가 자녀들도 사랑하는 지드래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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