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천우희
[뉴스엔 글 이하나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송중기, 천우희가 ‘마이 유스’에서 완벽한 호흡을 자신했다.
9월 4일 오후 2시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 링크호텔에서는 JTBC 새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극본 박시현, 연출 이상엽)’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송중기, 천우희는 캐스팅 소식이 전해졌을 때부터 얼굴 합이 잘 맞는다는 기대를 모았다. 송중기는 “그런 반응이 있다면 너무 좋다. 저희끼리는 현장에서 얼굴 합이 맞다는 뉘앙스를 현장 스태프 분들에게 자주 들었던 것 같다. 그게 굉장히 로맨스 드라마를 할 때는 최고 극찬이 아닌가 싶다. 로맨스를 할 때는 파트너와의 호흡을 중요하게 여기는 편이라 더욱 반가웠던 것 같다. 제가 봐도 얼굴 합이 잘 맞는 것 같다”라고 만족했다.
연기 호흡에 대해서도 천우희는 “연기 호흡도 얼굴만큼 합이 좋았다. 로맨스인데 오히려 남매 같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만큼 닮은 부분이 있나 싶었다. 연기할 때는 이야기를 충분히 하는 편인데 오빠가 가진 성향 자체가 추진력이 좋다. 현장에서 중심에서 항상 모든 상황을 지켜본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한테도 연기를 할 때 항상 제 의견을 더 많이 물어봐 주려고 배려를 하는 게 느껴졌다. 감독님과 신을 만들어 갈 때도 한 신씩 짚어가면서 감정선의 결을 조금 더 세밀하게 들여다 보려고 같이 잘 맞췄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JTBC 새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는 남들보다 늦게 평범한 삶을 시작한 선우해(송중기 분)와 뜻하지 않게 첫사랑의 평온을 깨뜨려야 하는 성제연(천우희 분)의 감성 로맨스로, 9월 5일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