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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 만드는 송중기 “플로리스트 변신, 내 정원 가꿀 때도 활용”(마이 유스)

쓰니 |2025.09.04 16:13
조회 59 |추천 0

 송중기



[뉴스엔 글 이하나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송중기가 ‘마이 유스’를 통해 플로리스트로 변신한다.

9월 4일 오후 2시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 링크호텔에서는 JTBC 새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극본 박시현, 연출 이상엽)’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송중기는 극 중 인생의 전성기를 너무 빨리 연소시킨 아역 스타 출신의 플로리스트이자 베일에 싸인 소설가 선우해 역을 맡았다.

플로리스트 역할에 도전한 송중기는 “행운이라고 생각한 건 너무 좋은 선생님을 만났다. 남자 분이신데 선생님께서 저를 처음 만나고 하신 말씀이 ‘중기 씨, 남자 플로리스트가 많이 없어요’라고 하시더라. 이 드라마를 통해 플로리스트가 좀 더 대중화됐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제가 더 겸손해지더라”고 말했다.

이어 “원래 꽃을 좋아하지만, 꽃을 만져본 적은 없다. 섬세한 작업이고 쉽지 않은 작업인데 가장 중요한 건 꽃을 만지면서 꽃다발을 만들거나, 가드닝을 하면서 잡생각이 없어지고 약간 힐링되는 작업이더라. 이 역할을 하면서 제가 힐링한 것 같고 사소한 기술들은 제 정원 가꾸는데 활용했다. 여러 가지로 힐링했다”라고 만족했다.

한편 JTBC 새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는 남들보다 늦게 평범한 삶을 시작한 선우해(송중기 분)와 뜻하지 않게 첫사랑의 평온을 깨뜨려야 하는 성제연(천우희 분)의 감성 로맨스로, 어둡고 그늘진 자리에 시리도록 눈부신 한때를 선물한 첫사랑과의 재회를 통해 잊고 지낸 ‘나’의 조각을 되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9월 5일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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