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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라, 정준영 언급? “나락 간 前남친, 그렇게 막 살 줄 몰랐다”(파자매파티)

쓰니 |2025.09.04 21:37
조회 77 |추천 0

 ‘이게진짜최종’ 채널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얼짱 출신 윤아라가 나락 간 전(前) 남자친구에 대해 언급한 가운데, 해당 인물이 가수 정준영이라는 추측이 나왔다.

9월 3일 '이게진짜최종' 채널에는 '알고 보니 같은 X랑 사겼다고? 퍼가요~' 제목의 '파자매 파티'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 얼짱 출신 한아름송이, 윤아라, 최은희가 출연한 가운데, 윤아라는 동경했던 남자 얼짱에 대해 말하던 중 "그분이 나락 갔다"고 밝혔다.

이에 한아름송이는 "아라는 그 오빠랑 사귀었다"고 폭로했고, 윤아라는 "나랑은 완전히 그냥 풋풋할 때. 아기 때 잠깐"이라며 "그렇게 막 사실 줄 몰랐다"고 털어놨다.

‘이게진짜최종’ 채널 캡처

이런 가운데 최은희도 "그 사람과 나도 사귀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엄청 잠깐. 아무도 모르게. 말을 할까 말까 하다가 처음 말하는 것"이라며 "주위 친구들에게도 말 안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한아름송이는 "뭐냐. 왜 나만 안 사귀었냐"고 반응해 폭소를 자아냈다.

영상 공개 이후 누리꾼들은 윤아라가 언급한 인물이 정준영이라고 추측했다. 현재 온라인상에는 윤아라와 정준영이 과거 열애했을 당시 사진들이 다수 남아 있는 상태다.

한편 정준영은 최종훈 등 5명과 2016년 1월 강원도 홍천, 3월 대구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사실이 2019년 3월 뒤늦게 보도되며 연예계에서 퇴출됐다. 정준영은 여성과의 성관계 몰래카메라 영상을 촬영한 후 단체 채팅방은 물론 개인 채팅방에서 다수 지인들에게 공유한 혐의(불법 촬영물 유포)도 받았다.

정준영은 2019년 11월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은 후 항소했다. 2심 재판부는 2020년 선고 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하며 1년을 감형해 줬다. 그럼에도 정준영은 검찰과 마찬가지로 2심 선고에 불복했다. 대법원은 2020년 9월 진행한 상고심에서 2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정준영은 지난 3월 19일 전라남도 목포교도소에서 만기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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