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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 진태현 “요즘 러닝 개 난리…남 따라하면 빨리 질려”(작은테레비)

쓰니 |2025.09.05 09:02
조회 31 |추천 0

 사진 I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

배우 진태현이 러닝의 대유행 관련 소신 발언을 했다.

4일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에는 ‘박시은 진태현의 부부들 러닝 잘하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진태현은 이 영상에서 “요즘 러닝이 주 개 난리다. 부부가 러닝을 하니까 부러운가 봐”라고 운을 뗐다.

그의 아내이자 배우 박시은은 “저희를 보고 달리기 시작했다는 분들이 막 인사도 해주시고 너무 좋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지만, 진태현은 “이것도 문제다. 우리나라 너무 남이 한다고 해서 막 하는 것도 잘못됐다. 그러면 너무 빨리 지겨워진다”며 우려를 표했다.

박시은이 재차 “어떤 계기로든 달리기를 시작했으면 난 됐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시작해서 좋아질 수도 있는 거 아니냐”라고 했지만, 진태현은 “없다. 좋아질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딱 잘라 말했다.

박시은은 진태현에게 “왜 이렇게 부정적이야!”라며 “이렇게 달리고 계신 분들 보면 응원해 드리고 싶고 재미도 찾으셨으면 좋겠다”라고 열심히 응원했다.

그러면서 “혼자 달리기 힘들면 결혼하신 분들이면 함께 달리고, 아니면 친구들이랑 같이 달리셔라”라고 했고, 진태현은 또 다시 “친구들이랑은 달리지 마라. 차라리 그럴 거면 혼자 달리는 게 낫다. 한두 명은 괜챃고 4인 이상은 비추천이다. 훈련도 웬만하면 혼자 해라”라고 반박, 자신 만의 러닝 가치관을 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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