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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알박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ㅋㅋㅋ |2025.09.06 11:46
조회 138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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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가 주차중 녹화로 되어 있어 상당 부분이 잘려 아쉽네요... 상황 및 대화 내용 정리 해봤습니다

 

 


상황 설명

아파트 동 입구 옆쪽에는 주차 공간이 있음.

일부 칸은 길이가 길어 차량 두 대까지도 주차 가능.

나는 입구 쪽 공간에 아반떼 차량이 장기간 미동 없이 주차된 것을 확인함.

아반떼가 오랫동안 움직이지 않고 있어 “어차피 나는 아침마다 출근하고, 필요하면 연락 주면 바로 빼드린다”는 생각으로 아반떼 앞에 주차함.


아침 상황

다음 날 아침, BMW 차량이 내 차량 앞을 막고 있었음.

차량을 빼달라고 요청하면서 차주와 대화 발생.


대화 정리

BMW 차주: 이렇게 차를 대면 뒷차는 어떻게 나가라고요.
나: 아, 아반떼 차주분이세요? 저는 차를 끝까지 밀어 넣은 걸 보고 당분간 운행 안 하실 거라 생각해서 이곳에 주차했습니다. 전화 주시면 바로 빼드립니다.
BMW 차주: 어제 새벽 2시에 들어왔어요. 이 아파트는 주차 공간이 협소해서 제 아내 차랑 제 차를 번갈아 가며 넣어요. 그리고 수입차는 중립이 안 돼서 밀 수가 없으니 번거롭습니다.

 

- 중략 -


나: 그래서 제가 여기에 차를 대면 안 되는 건 아니잖아요.
BMW 차주: 그건 맞는데, 아마 서로 불편할 겁니다.... (?????????) 대세요~ 

 

 

주차공간 독점이 자랑입니까??????그리고 대세요는 뭔지. 공동 공간에 주차하는 것도 허락 받아야 합니까??;;;



요약

아반떼 차주는 장기간 차량을 이동할 생각이 없음.

BMW 차주는 사실상 아반떼 앞 주차 공간을 자기네(본인+아내) 차량 전용처럼 사용하려는 의도.

나는 아반떼 차량에 이동 의사가 있다면 언제든 빼줄 생각이 있었는데, 차주는 정작 이동 의사도 없으면서 ‘만약 이동주차해야 하면 어쩌려고 여기 댔냐, 어젠 새벽 두시에 들어와서 전화할 수도 없었다’는 식으로 상황을 흐렸다.전체적으로 자리 독점이 당연하다는 태도와 뻔뻔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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