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공개된 영상에서 정유미는 “너무 오랜만이다. 그동안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 모르겠다”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출처 : 정유미 SNS
정유미는 지난 3월 갑작스럽게 채널 활동을 중단하게 된 이유에 대해 “통보처럼 인사를 드리게 돼 저도 너무 놀랐고 속상했다”고 밝혔다. 이어 “어떻게 다시 찍어야 할지 고민이 많았고, 막상 엄두가 안 나 시간이 필요했다”며 조심스러운 복귀 배경을 설명했다.그는 영상에서 자유로운 시간을 보냈던 그간의 일상도 털어놨다. “카메라와 인스타그램에서 멀어지니까 정말 편했다.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여행도 자주 다녔다”며 한층 여유로워진 모습을 보였다.
콘텐츠 방향에 대해서는 “조회수나 반응에 연연하기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드리고 싶다. 부담 없이 천천히 풀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제작진과의 회의에서도 정유미는 “목적 없이, 일상 속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고 싶다”는 의견을 밝혔고, 소속사 측 역시 “정유미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는 채널로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정유미는 지난해까지 축구 관련 콘텐츠와 다양한 일상을 공개하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해왔다. 활동 중단 이후에는 SNS를 통해 간간이 안부를 전했고, 다시 돌아온 이번 영상에서는 진정성 있는 소통을 예고했다.
한편, 정유미는 2020년부터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강타가 속한 H.O.T 완전체 활동 소식이 전해지며 두 사람의 나란한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