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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에서 나홀로 미혼…45세 옥주현 "결혼 생각 있어, 이상형은 조여정"

쓰니 |2025.09.08 20:51
조회 129 |추천 0

 [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4인용식탁'에서 옥주현이 결혼에 대한 속내를 드러낸다.


8일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측은 "옥주현 편으로 테이와 이지혜를 초대해 '체질식 맞춤 한 상'을 대접한다"고 예고했다.

핑클로 데뷔한 옥주현은 "'내 남자 친구에게' 활동을 할 때, 무대 의상을 입은 채 비행기 탑승을 한 적이 있었다. 당시 의상이 너무 창피했었다"고 기억한다.

그룹 해체 후 뮤지컬 배우로 전향한 옥주현은 "초창기엔 내가 핑클 옥주현이라는 걸 삭제하고 봐줬으면 좋겠다"면서도 "자신의 인생에서 핑클이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라는 걸 깨달았다. 감사를 전하기 위해 핑클 명곡들로 솔로곡 리메이크 앨범을 준비했다"고 전한다.

핑클 멤버 이효리, 성유리, 이진이 결혼했으나 유일하게 미혼인 옥주현은 "'비혼주의'는 오해다.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여읜 후 어머니 곁에서 가장이자 남편 역할을 도맡아왔던 탓에 결혼을 쉽게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한다.

또 이상형에 대해 "조여정 같은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 배울 점이 있고 의지하고 싶은 사람이 이상형이다"고 고백한다.

'카탈로그 모델 출신' 어머니를 언급한 옥주현은 "'빨대 금지', '입 크게 벌리지 않기' 등의 잔소리를 들었다"며 파우치 속 관리템을 소개한다.

방송은 오늘(8일) 오후 8시 10분.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김예나 yen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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