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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 미담 터졌는데…"대식가 테이·나윤권 대신 계산, 많이 놀랐다" ('4인용식탁')

쓰니 |2025.09.08 20:54
조회 45 |추천 0

 




테이가 박경림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서는 MC 박경림과 옥주현, 테이, 이지혜가 출연했다.
이날 테이는 박경림에게 고마운 일화를 전했다. 테이는 "누나한테 너무 고마운 게 있다. 누나가 데이트하고 있었고, 나랑 나윤권이 압구정 로데오 햄버거 가게에서 수제버거를 먹고 있었다. 누나가 지나가면서 인사하고 갔는데, 누나가 계산하고 갔더라. 나 처음이었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박경림은 "생각난다. 내가 계산하면서 많이 놀란 것 같다. 정확히 금액은 기억은 안 나지만, 햄버가가 이렇게 비싼 거라면 다신 안 먹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테이가 잘 먹었다고 다시 인사하자 박경림은 "너무 복스럽게 먹으니까 누가 봐도 사주고 싶지"라고 말했다.


박경림은 옥주현의 체질 맞춤식을 언급하며 "옛날에 고깃집에 갔는데 먹고 설명해달라고 하더라. 맛이 어떤지"라고 했고, 이지혜는 "지금도 그런다"라고 공감했다. 옥주현은 "내 체질에 안 맞는 걸 누군가 먹으면 물어본다"라며 "얼마 전 이지혜 씨가 갈비뼈에 금이 간 채로 공연을 했다. 이지혜 체질엔 백합 조개가 약이라 백합찜을 들고 밤에 갔다"라고 밝혔다. 이지혜는 "공연 끝나고 왔는데 빨리 먹고 어떤 맛인지 설명해 보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그런 가운데 박경림이 "테이는 체질적으로 대식가로 태어난 거냐"라고 묻자 옥주현은 모르겠다고 했다. 테이는 "오해 중 하나인데, 제가 잘 먹는다고 방송에 나가니까 푸드파이터라고 생각하더라. 전 맛있어서 많이 먹는 거다. 많이 먹는 걸 자랑한 적 한 번도 없다"라고 해명했다.
테이는 "먹는 양이 푸드파이터 양이냐"란 질문에 "사실 그렇지도 않다. 지인들이 좀 생겼는데, 그들은 선수급이고 난 일반인"이라고 부인했다. 그러나 박경림이 "대패삼겹살 기준으로 몇 인분 먹냐"라고 묻자 테이는 "그렇겐 못 따진다. 고기는 반찬이다. 공깃밥이 기준"이라며 "치킨 먹어도 치킨 두 마리에 밥 한 그릇이 딱 좋다"라고 밝혔다.


제일 좋아하는 건 한식이라고. 테이는 "양이 많아서 한식을 좋아한다. 양식이나 일식은 금방 물린다"라고 했고, 박경림도 "한식은 내가 뭘 많이 먹었는지 티가 안 난다. 양식은 내 그릇이 비면 너무 티가 난다"라고 공감했다.
그러자 테이는 "파스타 너무 속상하다. 왜 한 포크가 1인분이냐"라고 이해하지 못하며 "군대 휴가 나왔을 때 봉골레가 너무 먹고 싶었다. 소문난 파스타 가게에 가서 봉골레 11접시를 시켜 먹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채널A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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