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옥주현이 비혼을 선언한 것은 아니라며 절친 조여정 같은 남자와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다.
9월 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옥주현이 절친 테이, 이지혜를 초대했다.
옥주현은 핑클로 데뷔 후 어린 나이부터 가장으로 살았고 “어떻게 보면 그게 너무 버거워서 결혼도 연장선상으로 고민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박경림이 “어디를 보니 네가 비혼주의자라고 돼 있더라”고 묻자 옥주현은 “비혼을 선언한 건 아닌데. ‘캠핑클럽’ 갔을 때 세 명은 결혼을 해서 이야기가 나왔다. 넌 누구랑 안 살고 싶어? 핑클이 오랜만에 모여서 핫한 거다. 그 질문이 파장이 있을 거라 선을 그었다. 궁금증을 유발시키지 말자”고 답했다.
박경림은 “안 그러면 누가 있나 하니까”라고 이해했고, 옥주현은 “정해놓지 않았지만 서로 곁을 내어주는 건 쉽지 않다는 걸 나이 먹으면 더 안다”며 나이들수록 결혼이 더 어려운 이유도 말했다.
절친 이지혜는 옥주현에게 귀여운 모습이 있다며 그 모습을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기를 바랐고, 옥주현은 “나는 조여정 같은 남자를 만나고 싶다”며 조여정을 이상형으로 들었다.
옥주현은 “내가 마음을 두는 사람들이 배울 점이 많고 정신적으로 의지하게 해준다. 조여정이 같은 남자가 있으면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