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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맞는 운동 찾았음

ㅇㅇ |2025.09.09 10:35
조회 196 |추천 0
허리가 너무 안 좋음.그래서 헬스장 가서 운동하기 너무 어려움.스쿼트 잠깐하면 허리 삐끗.
유연성이 안 좋은 거 같아 기구 필라테스 1:1로 3년 끊음.유연성 확보 했더니 스쿼트 한번에 1000개씩 10세트를 해도 허리 안아픔.
필라테스 그만두고 3개월 뒤 허리 완전 나빠짐.3시간 이상 자면 자리에서 일어날 때 스트레칭 두시간씩 해야 됨.도수치료가 효과 있다고 해서 30회 끊어 봄.
도수치료 받으니 점점 허리가 호전되더니 살만해짐..일주일에 한 번 정도 허리가 아프고, 아파도 걸을 정도는 되는데 그정도면 뭐^^
1년 뒤 허리 또 나빠지기 시작..자고나면 아침에 또 다시 못 일어 날까 봐 스트레스 받음.이번엔 도수치료 20회 끊음.
다시 허리가 호전 됨.6개월 지나니 또다시 맨날 허리가ㅜㅜ
내가 등산을 좋아하는데(허리 아픈데 등산하다보면 어느순간 허리가 안아파짐.;;)그래서 작년에 했던 트레일레이스 40km짜리 다시 도전해 보려고 함.물론 당일에 허리가 아프면 참가비 날리고 뛰지도 못하겠지ㅜㅜ
이넘의 트레일러닝화는 작년에도 그랬지만 올해도 마찬가지야 신고만 있어도 허벅지에 쥐가 나려고 함.잠깐 뛰면 역시나 쥐가 남.항상 그랬음.매일매일 하루도 안 쉬고 연습기간 내내 쥐가 남..이유는 모르겠지만 쥐가 풀리면 그날 하루는 또 괜찮아 짐.다음날 신으면 또 쥐가나고ㅋㅋ
쳇GPT한테 왜 그러냐고 물어봤더니 발목 근육이 약해서 그런거래ㄷㄷ생각해보니 다른 곳은 전부 다~ 운동을 열심히 했고, 남들이 봐도 근육이 딴딴하다고 하는데...발목은???좌식 생활 하다보니 발목은 하루종일 움직일 일이 없음.헬스장 가도 발목 운동할 일이 없음.20년 전에 빗길에 뛰어댕기다 웅덩이에 보도블럭 없는거 잘못밟아서 발목아지 함 부러지고항상 조심조심 다녔는데..그러는 와중에 내 발목이 수수깡이 돼버렸나 봐ㅋㅋ
일주일 동안 헬스장 안가고 런닝도 안하고 매일 발목 돌리기만 열심히 했더니 허리 안 아픔ㅋ어제 저녁에 테스트겸 트레일러닝화 신고 가볍게 10km 정도 뛰어봤는데 다리에 쥐가 안 남.
드디어 나한테 맞는 운동법을 찾은 것 같음.어제 저녁에 밸런스보드 구입해서 오늘 배송 온댔는데 열심히 발목운동 해야겠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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