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박유천이 일본 다큐멘터리에 출연한다.
오는 20일 일본 독립 방송사 도쿄 MX는 박유천의 다큐멘터리 ‘끝나지 않는 이야기’를 방송한다. ‘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박유천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다룬다.
방송사 측은 박유천의 팬 콘서트를 다뤘다고 밝히며 “환호와 열기에 꿈같은 시간이었다. 그러나 그 빛 뒤에는 평탄치 않은 길이 있었다. 박유천은 수많은 한계와 갈등을 겪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팬들의 약속을 가슴에 새기며 극복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때로는 헤매고 때로는 상처받으면서도 음악에 대한 열정과 팬에 대한 애정을 뒷받침하는 진지한 자세가 무대를 특별하게 만들었다. 이번 다큐멘터리에서는 빛나는 퍼포먼스 뒤에 알려지지 않은 숨은 이야기를 기록했다”라고 전했다.
박유천은 비하인드를 담은 다큐멘터리에 출연하는 등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 나고야에서 이벤트를 진행하며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박유천은 팬들과 만난 뒤 SNS에 근황 사진을 올리며 “나고야에 꼭 다시 오겠다. 정말 감사하고, 모든 분과 열심히 살 것”이라고 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 2019년, 박유천은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박유천은 은퇴를 번복하고 일본으로 주 무대를 옮겼다.
박유천은 지난 2월 ‘2025 박유천 디너쇼’를 개최해 팬들과 만나는가 하면, 지난해 12월에는 일본 솔로 앨범 ‘Where I Walk’를 발매 후 가수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도쿄 MX 생방송 프로그램 ‘70호실의 주인’에 출연해 현지 예능까지 출연했다.
박유천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국내 팬들과도 소통 중이다. 박유천이 일본에서 음악, 예능에 이어 다큐멘터리까지 섭렵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