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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직업이 그렇게 별로인가요

ㅇㅇ |2025.09.09 14:49
조회 15,817 |추천 4
안녕하세요. 2살배기 아기가 있는 유부남입니다.
현재 제 직장은 대부업체입니다. 우연한 계기로 들어가게 되었구요, 10년넘게 일하고 있습니다.
등록법인대부업체이고, 담당업무는 채권관리 및 경영지원입니다. 담보대출업체이고 방문추심은 없고, 전화나 문자가 전부이구요, 최종 임의경매진행으로 추심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모든일은 법적테두리안에서 지켜가면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 이곳에서 일하면서 제 일이 부끄럽게 느껴진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런데 아기가 생기면서 요즘 고민이 생겼습니다. 언젠가는 제 일을 아기가 궁금해할 날이 올테고, 자라면서 부모의 직업이 영향을 미칠게 분명한데, 혹시나 자라면서 또래친구들이나 학부모들에게 나쁜소리를 듣게 되진 않을까 그래서 아이가 위축되지 않을까 라는 걱정이 앞서는데요,이제와서 직장을 바꿔야할지... 아니면 떳떳하니 그대로 열심히 다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부모의 직업이 아이에게 크게 영향을 미칠까요? 
추천수4
반대수41
베플ㅇㅇ|2025.09.10 18:17
금융업이라고 말하고 다니는 사람많음...근데 부끄러울듯
베플ㅇㅇ|2025.09.10 17:27
그냥 금융쪽에서 일한다하면끝입니다. 굳이 자세하게 말할 필욘없음
베플ㅇㅇ|2025.09.10 18:15
애들끼리 님 직업알고나면 ㅇㅇ이아빠 사채업자 저집누구 사채업자자식이래ㅋㅋㅋ 못되고 철없는 애들은 그리 떠들고 다닐걸요
베플이쁜이만생...|2025.09.10 17:10
요즘 초등 저학년도 부모 직업갖고 서열 나눠요
베플ㅇㅇ|2025.09.10 18:45
님이 스스로 떳떳하지 못하니 고민을 하는거잖아요 솔직히 좋아보이진 않아요
찬반법에|2025.09.10 16:45 전체보기
위배되는 불법적인 일이 아니라면 모든 직업은 존중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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