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다 요가 소셜 미디어
[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효리가 요가원을 개원한 가운데, 수련생들의 극찬 후기가 쏟아지고 있다.
이효리가 운영 중인 요가원은 9월 8일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수련생들의 후기 게시물을 리포스트했다.
이효리가 돌린 '개업떡' 인증사진 부터, "너무 좋았던 시간" "이효리 선생님 손길이 안 닿는 곳이 없어" "사랑 듬뿍 받고 간다" "모두가 수련에만 집중했다" "첫 요가를 효리 선생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다"는 등, 호평이 쏟아져 눈길을 끈다.
아난다 요가 소셜 미디어최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을 개원한 이효리는 7일 "내일 서울 첫 수업"이라며 "사실 요가원을 처음 시작한 건 2016년 부터다. 장소만 서울로 옮긴 의미여서 이렇게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을 거라 생각 못했다"고 얼떨떨해하기도 했다.
이어 "제주에서는 예약 없이 편안하게 오고 가는 요가원이었는데 서울에서는 부득이하게 예약제로 운영하게 됐다"며 "이 열기 또한 가라앉고 잠잠해 지겠지요. 그때까지 저도 오시는 분들도 지치지 않고 들뜨지 않게 늘 해왔듯 차분히 수련 이어가겠다"는 진심을 전했다.
이효리는 10년 이상 요가를 해온 요기니로 JTBC '효리네 민박'을 비롯한 다양한 예능과 자신의 소셜 미디어 등에서 요가 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이효리는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 후 약 11년 동안 제주에서 생활하다 지난해 서울로 이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