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이효리가 요가원 수업 ‘피켓팅’ 현상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9월 9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에는 이효리가 출연했다.
최근 이효리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을 개원했다. 1회 수강료는 3만 5천 원으로 다른 요가원의 원데이 클래스와 비슷한 수준이다. 오픈 직후 모든 수업은 빠르게 매진됐다.
이효리는 "피켓팅 하듯이 예약을 하고 오신 분들이니까 눈을 감으라고 하기 뭐 하더라"라고 웃음 지었다. 이효리는 "끝났으니까 가라고 하니까 '가야 되나' 하시더라"라고 덧붙였다.
단순히 ‘이효리’를 보기 위해 온 수강생들에 대해서 이효리는 "이효리 보러 왔다가 '요가 매력 있네?' 하면서 입문하는 좋은 효과도 있을 거 같다"라고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이효리는 "주변 동네에 요가원 등록하시면 제일 좋을 거 같다. 동네 요가원 등록하시라고 말씀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