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한 배우 이윤지가 등산 중에도 요가 사랑을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지난 9일 이윤지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오늘 산에도 갔다"며 "오래된 나의 요가 바지 사랑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업로드한 사진에서 이윤지는 등산 중 요가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신발을 벗은 채 맨발로 난간에 발을 올리며 스트레칭을 하는가 하면 가부좌를 틀고 평온한 시간을 보냈다.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이윤지는 운동으로 완성된 탄탄한 뒷모습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더불어 이윤지는 "매일의 나는 어떻게 시작되고 채워지고 있는지 운동할 때 제일 많이 깨닫게 되는 거 같다"고 썼다.
이윤지는 철저한 자기 관리 루틴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의 개인 계정에는 고난도의 요가와 필라테스 동작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게시물이 다수 게재돼 있다. 이윤지는 다양한 취미 운동을 즐기며 탄탄한 체력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효과적인 운동 루틴을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 2003년 데뷔한 이윤지는 첫 작품인 MBC 시트콤 '논스톱 4'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이후 그는 드라마 '궁', '더킹 투 하츠', '마이 데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했으며 이듬해 첫째 딸을 출산했다. 이후 5년 만인 2020년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윤지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가족과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한 바 있으며 자신의 계정을 통해서도 네 가족의 화목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김연주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이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