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STORY, E채널 ‘내 새끼의 연애’
[뉴스엔 유경상 기자] 전희철 딸 전수완이 이종혁 아들 이탁수와 데이트 후에 호감도가 올라갔다고 말했다.
9월 10일 방송된 tvN STORY, E채널 ‘내 새끼의 연애’에서는 이종혁 아들 이탁수와 전희철 딸 전수완이 데이트를 했다.
이탁수와 전수완은 데이트를 하면서 이상형을 이야기하고 술까지 마셨다. 또 이탁수는 전수완에게 문과인지 이과인지 묻다가 “무용 같다”고 정답을 맞혔다. 전수완은 “다들 나보고 무용, 운동 이래서 깜짝 놀랐다”며 말을 돌렸다.
tvN STORY, E채널 ‘내 새끼의 연애’이어 전수완은 이탁수와 데이트에 대해 “대화를 하고 나니까 조금 더 호감도가 올라갔던 것 같다. 이성준과 있을 때는 제가 더 노력을 많이 한 것 같다. 이탁수와 대화는 마음이 편했다. 그리고 데이트 중에 물이나 고기나 이런 걸 잘 챙겨주는 모습이 설��다”고 털어놨다.
이탁수는 “확실히 이야기하니까 다르다”며 “뭔가 새롭다는 느낌이 들었다. 엄청 낯가리는 것 같아서 어색하겠다 싶었는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까 너무 편해서 신기했다. 생각보다 되게 편하다. 취미는 이신향 만큼 맞지 않아도 편하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성주는 이탁수와 이신향의 데이트에서는 이신향이 적극적이었는데 이탁수와 전수완의 데이트에서는 이탁수가 적극적이라고 봤다. 이신향 부친 이철민도 “첫 데이트에 술 먹자는 건 조금. 마음이 갔다는 이야기다. 남자들도 마음에 드는 사람을 처음 보면 술을 먹자고 한다”고 씁쓸해 했다.
이종혁은 “자기도 뭔가 주도하려는 마음이 있는 거”라며 아들을 대변했다. (사진=tvN STORY, E채널 ‘내 새끼의 연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