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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카카오엔터, 김호중 소속사 아트엠앤씨에 200억 투자 “확장성 높게 평가”

쓰니 |2025.09.10 21:19
조회 121 |추천 0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아트엠앤씨(구 생각엔터테인먼트)에 200억 원대 투자를 결정했다.

 
단순한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회사를 넘어 플랫폼과 뷰티 산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는 아트엠앤씨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행보다.
 
아트엠앤씨는 트로트 팬덤 플랫폼 ‘스타플래닛’을 운영하며 팬덤 기반 플랫폼 비즈니스에 진출했고, ‘더 트롯쇼’ 등을 공동 주관하는 스튜디오엠앤씨의 최대 지분도 확보했다. 최근에는 연 매출 400억 원대 규모를 기록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딥트3일’을 보유한 뷰티 업체까지 인수하며, 엔터와 뷰티를 아우르는 복합 IP 기업으로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김호중의 소속사로 잘 알려진 이 회사는 한때 전통적 매니지먼트 사업을 중심에 두었으나, 매니지먼트 부문을 사실상 정리하고 IP·콘텐츠 사업으로 체질을 전환했다. 아티스트 관리에서 벗어나 IP를 통한 2차·3차 사업 모델 창출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아트엠앤씨의 사례는 트로트 팬덤을 기반으로 한 사업 확장의 시장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대형 투자사가 이를 어떻게 평가하는지를 드러내는 지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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