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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된 여직원에 때문에 힘듭니다.

ㅇㅇ |2025.09.11 10:28
조회 83,688 |추천 18
회사 에서 만났구요

그녀 입사 7개월차고 사무경리직 신입이에요.

난 현장생산 부장급이고 53세입니다.

어리버리 병아리 같고 선배경리언니한테 혼도 많이 났나봐요.

혼날때마다 그상황에 보게 되면 커버쳐주고 다독거려줬는데

그게 힘이 많이됬나봐요.

어느날부터 퇴근하면 뭐사달라고 해서 치킨도 먹고

국밥 고기. 중국집. 김밥집 등등 저녁을 일주일에 4번정도는 같이 먹고 퇴근해요.

나도 미혼이라 집에 기다릴 사람없어서 괜찮았어요.

그치만 간간히 드는 연애감정은 억누르고 그렇게 3달 지나니깐 어느날 저녁 술먹다가 갑자기 내옆으로 바싹 안더니 나한테 기대는 거에요.

그러면 안된다고 했는데 그냥 내가 좋대요

아빠같은건가보다 하고 그냥 안기게 냅뒀죠.

아빠가 없냐고 하니깐 어릴때 엄마랑 같이 자랐데요.

불쌍해서 꼬옥 안아줬죠.

근데 술김에 서로 그만 키스를 했어요.

그리고 바로 모텔에 갔죠.

아침이 되서 제정신이 들어 후회가 되더라구요.

근데 그렇게 서로 쿨하게 이번일은 서로 실수이니깐
잊자고 하고 예전처럼 지내는데

얘가 임신했다고 그러는거에요.

근데 그게 내 아이가 맞는지 모르잖아요.

다른 남자 아이일수도 있고..

어케 하죠?

3개월이면 유전자 검사 되나요????

자꾸 내 아이라고 그러는데 미치겠어요..
추천수18
반대수425
베플남자ㅇㅇ|2025.09.11 10:30
ㅋㅋㅋㅋ 화장실에서의 망상 소설이 이정도라고? 다시 써와라~
베플남자ㅇㅇ|2025.09.11 16:12
ㅋㅋㅋ ㅋㅋㅋ 무슨 꿈꾸냐.? 몽정기냐? ㅋㅋㅋ
베플남자1231|2025.09.11 10:48
하루만 참으면 금요일인데 참 힘들다 그쵸? 우리 열심히 삽시다.
베플ㅇㅇ|2025.09.11 14:37
다시 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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