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윤, 황치열 (뉴스엔 DB)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김태균이 가수 강승윤과 황치열을 대식가로 묶었다.
9월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강승윤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김태균은 "이번주 내내 말씀드리는데 승윤이까지 왔으니 오늘까지 말해야 한다. 제가 맨날 얘기하고 있다. 전체 회식을 코로나19 전에 하고 월요일에 한 6년 만에 했다. 그날 진짜 분위기가 좋았다. SBS 바로 건너편 족발집에서 했는데 그날 그 집에서 준비한 족발을 저희 팀에서 다 먹었다더라"고 말했다.
강승윤이 "제가 한 몫 했다"고 자부하자 김태균은 "잘 먹더라. 아이돌이니까 깨작깨작할 줄 알았는데"라며 감탄했고 강승윤은 "전날 해외 공연하고 입국해서 못 먹었던 걸 그때 채웠다. 회복해야 하니까"라고 밝혔다.
김태균은 강승윤 뿐 아니라 "황치열도 진짜 많이 먹었다"고 전했고 강승윤은 "이모한테 개인적으로 주문을 계속 넣으시더라"고 증언했다. 김태균은 "대단한 대식가들"이라고 강승윤과 황치열에게 놀란 심경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