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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 여행 취소로 70만원 날렸다…"방송이 들어와서" [RE:스타]

쓰니 |2025.09.12 18:49
조회 18 |추천 0

 


코미디언 미자가 계획했던 해외여행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12일 미자는 자신의 계정으로 "다들 뭐 하시냐"라는 글과 함께 팬들과 소통하며 질문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이 "해외여행 브이로그 기대한다"고 말하자 미자는 "여행이 취소됐다. 취소 수수료까지 합치면 70만 원 넘게 냈다"고 밝혔다. 이어 실제 취소 내역 문자를 캡쳐해 공개해 안타까움을 동시에 안겼다.
여행 취소 이유를 묻자 미자는 "시간이 비어서 예약했는데 갑자기 방송이 여러 개 들어왔다"면서 기쁜 마음을 전했다. 끝으로 미자는 글 말미에 "여보씨 미안 다음 달에 가자"며 남편 김태현에게 다정한 메시지도 남겼다. 행복한 일상을 즐기는 미자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미자는 배우 정광과 전성애 부부의 딸로 2012년 MBC 공채 19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데뷔 전에는 기독교 방송 아나운서, 뉴스 리포터, 기상캐스터로 활동한 경험도 있다. 2021년부터는 자신의 채널 '미자네 주막'을 통해 가족 및 지인들과 함께 안주 먹방과 술자리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과거 코미디언 활동 당시에는 왕따와 근거 없는 소문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며 우울증으로 3년간 집에만 있었던 시기도 있었다. 하지만 박나래의 손길로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고 밝히며 팬들에게 감동을 주기도 했다.
미자는 2022년 3살 연상의 코미디언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남편이 직접 영상편집을 배워 '미자네 주막' 콘텐츠를 함께 제작하며 부부의 돈독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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