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임신할테면 하라지 래요...
ㅇㅇ
|2025.09.12 21:32
조회 63,594 |추천 13
저는 20살 남친은 22살인데 저희가 항상 피임때문에 좀 투닥거린다고 해야하나.. 막 분위기 다 잡혔을때 남자친구가 피임을 안하길 원하니까 거기서 제가 바로 막 정색하면서 뭐라고 하는것도 어렵고그래요 그리고 남자친구가 진짜 아슬아슬할때까지 조심을 안할때가 있는데 오늘은 도중에 임신 그렇게 쉽게안돼 임신할테면 하라지 이런말을 해서 제가 지금까지도 그게 무슨뜻일지 헷갈리네요 무슨의도로 그런말을 한걸까요... 그리고 남자들이 이러는일이 흔한건가요
- 베플ㅇㅇ|2025.09.12 22:16
-
알빠노 라는 말임.
- 베플하아|2025.09.12 21:46
-
왜 그런말을 했겠음? 지몸 아니니까 막상 임신됐다고 해도 지는 잠수 타거나 나이가 어리니 군대 가버리면 그만 이니까 저딴 말을 하는거임 헤어지라고 하고 싶지만 그러지 못 하겠으면 피임약 이라도 먹어 책임지겠다 걱정하지 말라고 하는 건 개소리 이니까 믿지 말고 글쓴이 몸은 글쓴이가 지켜야 함
- 베플ㅇㅇ|2025.09.12 22:07
-
너랑 결혼하고싶다는뜻 아니다. ㅋㅋ 임신하면 도망갈거다. 지 성욕이 더 중요한거니까 휘둘리지마라.
- 베플ㅇㅇ|2025.09.13 02:14
-
아가야 언니 말 잘들어, 그러다 결국 임신되서 수술하게되면 남자는 아 수술이 되게 간단하고 쉼구나 하고 생각하게 된다? 왜냐면 검사하고 수술하고 회복하는데까지 병원에서 있는 시간이 한시간에서 길어야 두시간 안걸리거든, 결국 준비해야하는건 돈밖에 없어. 그럼 남자는 아 그냥 돈만 있으면 수술만 하면되겠네 라는 결론에 도달하고 그게 쉬워져 수술비도 그냥 며칠 쿠팡 나가면 마련되거든 근데 너 멘탈은 멘탈대로 다깨져서 결국 정신과다니면서 맨날 우는 엔딩이 너의 엔딩이야 그럼에도 사랑하겠다면 끼리끼리인거란다
- 베플ㅇㅇ|2025.09.13 01:04
-
그런 쓰레기랑 아직도 사귀면 어떡해? 널 진짜로 사랑하는 남자라면 절대로 니가 원치 않은 방식으로 관계 강요하지 않아. 지 몸 아니라고 막말하는 놈이랑 만나면 안된다는 판단은 정도는 할나이 됐잖아. 그런놈은 니가 관계 거부하면 헤어지자고 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