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림, 김연아. 연합뉴스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남편 고우림과 관련된 군대 에피소드를 전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원기 회복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석삼이 형(지석진)과 무슨 인연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연아는 “남편이랑 (지석진의) 아드님이랑 군대 훈련소 동기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유튜브 채널 ‘뜬뜬’
유튜브 채널 ‘뜬뜬’
유튜브 채널 ‘뜬뜬’지석진도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훈련소 마지막 수료식 날 고우림 씨와 처음 인사를 했는데 너무 놀랐다.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예전부터 좋아했다’라고 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연아는 2022년 7월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의 열애를 인정했고, 같은 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고우림의 군 입대로 ‘곰신’이 됐던 김연아는 남편이 2025년 5월 19일 만기 전역한 뒤 SNS에 다정한 일상을 공개하며 이른바 ‘러브스타그램’을 본격화해 눈길을 끌었다.
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