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애니 / 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고현정이 올데이프로젝트 애니를 공개 응원했다.
고현정은 최근 W KOREA 매거진이 게재한 애니의 화보에 '좋아요'를 누르며 애정을 표했다.
이는 고현정의 남다른 후배 사랑 그 이상의 화제를 얻고 있다. 애니는 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장녀이자 이명희 회장의 외손녀로 알려져 있으며 고현정은 지난 1995년 정용진 신세계 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03년 협의 이혼했기 때문. 애니는 정용진 회장의 조카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개인사, 배경과 관계 없이 조용히 응원을 보낸 고현정에 대해 쿨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고현정, 정용진 회장 사이의 두 자녀의 양육권은 정 회장이 갖고 있다. 고현정은 지난 5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녀들에게) 연락이 왔고, 내가 너무 놀랐다. 그들이 ‘요정재형’ 콘텐츠를 잘 봤다고 하며 자주 출연해달라는 말을 들었다”고 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