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정도 동거하다가 결혼한지 약 한 달이 조금 안되었네요저와 와이프 둘 다 자녀는 한명 낳아서 잘 키우자 이야기는 했는데문제는 직장이...ㅠㅠㅠㅠ
저는 10년차 온라인 마케터로 근무중이며, 결혼 전 이직을 할 생각은 없었는데오퍼가 왔어요 기존 연봉보다 1500정도 더 준다구요.고민을 정말 많이 하다가 결혼도 하고 2세 계획도 해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이직을 결심하게 되었어요.
현재 연봉은 제가 8500만원 / 와이프가 3천만원 초반대로 알고있어요.근데 이제 문제가 되는게 수습 3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마케팅 효과가 미비한 상황이라정직원 전환이 가능할지에 대한 스트레스가....
직장 자리를 잡으면 이사도 하고 2세 계획도 진행 하려고 하는데.현 상황이 너무 스스로 불안하기도 하고 불안정한 상황이라 아무것도 못하겠네요.그렇다고 3개월 채울 때까지 마냥 기다릴 수도 없는 노릇이고....
결혼을 하고 나니 한 직장에 오랫동안 앉아있고 싶은데 그게 쉽지 않다는걸 느끼는 요즘입니다.
이전 직장에서 7천정도 받았었고 지금은 8500만원, 그리고 제가 정직원 전환이 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다시 이직을 하게되면 아무래도 다시 7천만원정도로 몸값이 낮아질 가능성이 클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제가 결혼 전부터 빚이 있어서 한달에 100만원은 꼬박 나가야합니다.한 4년정도는요.
지금은 세후 약 560만원정도 나와서 100만원 빼도 460만원 / 제 용돈 60만원 제외 하면400만원을 와이프에게 보내주고 돈관리는 와이프가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근데 이직을 하게되면 400만원 중후반대 나올꺼고.거기에 용돈은 줄이겠지만 100만원 나가고 나면 와이프에게 가져다줄 수 있는 돈이한달에 300만원되겠네요... 모은돈은 거의 없다 생각하면 됩니다.
서울 근교 투룸 or 쓰리룸 전세대출 받아서 들어갈 수 있는정도의 자금뿐이 없어요...
2세 계획을 해도될까요.. 물론 지금말구요. 지금 직장이나 이직을 하게 된다면 다른 직장에서 정직원 보장을 받은 이후에요 ..
---------------------------------------------------------무지성으로 헐뜯는 글 말고 진심 어린 말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