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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숙취 후 이효리 언급 “1도 안 미안해…술 향+향수 궁합은 최고”

쓰니 |2025.09.15 20:26
조회 22 |추천 0
방송인 신동엽이 과거 가수 이효리와의 촬영 비화를 공개하며 “1도 안 미안했다”고 솔직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1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110회 에피소드 “너희랑 술 안 먹어 ‘미란이 삐짐!’”이 업로드됐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라미란, 이선빈, 조아람이 게스트로 출연해 술자리를 함께하며 솔직한 토크를 나눴다.

 신동엽이 과거 가수 이효리와의 촬영 비화를 공개하며 “1도 안 미안했다”고 솔직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대화 중 이선빈은 “선배님 프로그램을 되게 많이 나갔다”며 tvN ‘놀라운 토요일’, SBS ‘미운 우리 새끼’, ‘SNL’ 등을 열거했다. 이어 “그 중 몇 번은 선배님 옆에서 알코올+향수 향이 났다”고 농담 섞인 폭로를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신동엽은 “그건 오해야”라며 해명에 나섰다. 그는 “전날 술을 많이 마실 때가 있지 않나. 그래서 양치도 하고 가글도 여러 번 한다. 그래도 눈치 보일 때가 있는데, 제일 편하게 촬영했던 건 이효리와 함께할 때였다”고 털어놨다.

신동엽은 이어 “(촬영 당시) 1도, 정말 이만큼도 안 미안했다”며 “향수라는 게 경우의 수가 무궁무진한데, 이효리랑 내 술 향이 합쳐진 냄새는 궁합이 기가 막혔다”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라미란은 “조아람이 술을 잘 마신다”는 말에 직접 확인해보겠다고 나섰고, 이선빈은 국자와 구두굽으로도 병을 딴다는 ‘흥 폭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현장을 후끈 달궜다.

이선빈은 현재 배우 이광수와 9살 연상·연하 커플로 8년째 공개 열애 중이며,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꼽히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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