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한부 선고' 받았지만 노력 끝에 '완치 판정' 받은 연예인들

쓰니 |2025.09.16 07:53
조회 60 |추천 0

 쥬얼리 출신 가수 조민아(왼쪽)와 배우 이의정. /조민아, 이의정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질병과 사고로 '시한부 판정'을 받았지만 완치 판정을 받은 연예인들이 눈길을 끈다.

지난 14일 한 SNS 플랫폼에는 " '시한부 선고'를 받아 절망에 빠졌지만 꾸준한 노력 끝에 완치 판정을 받은 연예인들"이란 게시물이 공개 돼 화제가 되고 있다.

게시물에 따르면 먼저 대형 교통사고를 당한 개그맨 겸 작가 고명환(53)을 소개했다. 고명환은 2005년 사고 당시 2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지만 꾸준히 치료를 한 덕에 완치됐다. 최근 작가로 활동 중인 고명환은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로 제11회 교보문고 출판어워즈에서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건강 검진을 통해 뇌종양을 발견한 배우 이의정(49)은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지만 수술과 사후 관리를 잘해 끝내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의정은 최근 한 방송에서 "완치할 때까지 15년이 걸렸다"라고 전했다.
가수 양희은, 김태원, 개그맨 겸 작가 고명환(왼쪽부터)./양희은 소셜미디어,마이데일리DB, 고명환 소셜미디어
30세에 난소암으로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국민 가수' 양희은(63)은 식이요법과 꾸준한 치료를 한 덕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

평소 술을 좋아하던 배우 양택조(84)는 간경화로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지만 아들로부터 간 이식수술을 받고 꾸준한 치료를 통해 완치 판정을 받았다.

예능 프로그램 촬영 중 위암을 발견한 가수 김태원(60)은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지만 수술을 통해 완치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암은 완치됐지만 2016년과 2019년 패혈증이 발병했다. 그 후유증으로 김태원은 후각을 잃고 시각과 청각까지 손상됐다고 전해진다.

하루 3갑이상 담배를 피우던 배우 윤문식(82)은 폐암에 걸려 7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지만 지난해 10월 수슬을 통해 완치 판정을 받았다.

자가면역질환으로 1년 시한부 선고를 받은 쥬얼리 출신 가수 조민아(40)는 꾸준한 약물 치료를 통해 완치 판정을 받았다. 조민아는 2020년 11월 결혼 및 임신 소식을 전하고 이듬해 6월 첫 아들을 출산했지만, 2022년 이혼했다. 이혼 후 조민아는 보험설계사로 전직해 '보험왕'에 오르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며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