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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중3 팬 고민에 폭소·공감 “땀 많아도 손잡아준 사람, 또 만나봐”

쓰니 |2025.09.16 08:29
조회 10 |추천 0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중학교 3학년 팬의 풋풋한 연애 고민에 폭소와 공감을 동시에 안겼다. “땀 많아도 손잡아준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다시 만나봐도 된다”는 따뜻한 조언이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울렸다.

15일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에는 ‘내일부턴 달라지기로 나랑 약속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윤은혜는 ‘잠 못 드는 밤에’라는 코너를 통해 구독자들의 고민 사연을 직접 듣고, 솔직한 공감과 유쾌한 조언을 전했다.

 윤은혜가 중학교 3학년 팬의 풋풋한 연애 고민에 폭소와 공감을 동시에 안겼다. 사진=윤은혜 유튜브 채널

이 중 한 중학교 3학년 팬은 “작년 여름에 헤어진 전 남자친구가 너무 그립다”며 사연을 보냈다.

그는 “더운 날씨에도 손을 꼭 잡아주고, 압구정 빵지순례에 갔을 때 음료수를 사다 주던 기억이 잊히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특히 “한 달 용돈이 2만 원인데도 아끼지 않고 데이트에 써주던 모습이 감동이었다”고 덧붙였다.

윤은혜는 사연을 읽으며 “사연은 귀엽지만, 당사자는 정말 슬플 거다.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냐”고 진심 어린 공감을 표했다.

이어 “용돈 2만 원인데도 음료수 사주고, 손으로 부채질까지 해줬다니… 해줄 수 있는 게 부채질밖에 없다~”라며 즉석 개사 노래로 웃음을 자아냈다.결정적으로 윤은혜는 “중3이면 다시 만날 수 있다. 싸우고 헤어졌어도 또 만나봐라. 땀 많아도 손잡아 준 사람이면 소중한 거다”라며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또 “혹시 또 헤어지더라도 한 번쯤은 다시 만나는 게 괜찮다. 그냥 보내주는 건 없다”며 현실적인 위로까지 더했다.

한편, 윤은혜는 1999년 걸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해 드라마 궁, 커피프린스 1호점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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