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번주 목요일날 학교축제에서 나는홀로라는 프로그램을 하는데 제가 뽑아서 20살인 여자분이랑 다른과인데 만나서 금요일날에 보기로 했어요 그래서 금요일에 보면서 서로 술도마시고 얘기도 많이 하고 저한테 막 저같은 스타일이 자기 스타일이다 하면서 호감 표시해서 저도 적극적인 스타일이라서 적극적으로 해달라고 해서 하고 그날 손도 잡았는데 연락하다가 디엠으로 이번주 수요일에 또 만나기로 했고 연락하면서 저한테 뭐하냐고 먼저 오기도 하고 연락으로 제가 보고싶다 그리고 뭐해 라고 물어보면 너생각 이러면서 장난도 치고 오글거린다고 햇는데 갑자기 월요일날에 오빠 있자나 계속 고민을 해봤는데 아무래도 연락을 그만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디엠 남겨. 솔직히 아직 20살인 제 입장에서는 나한테 해주시는 말들이 여러모로 좀 부담스럽게 느껴졌어. 좋은 의미로 해주시는 말인 건 알겠는데 제가 받아들이기에는 부담스럽게 느껴졌던 것 같아. 그리고 저희 둘은 가치관이 다른 거 같아서 그만 하는 게 맞다고 판단 했어.. 그치만 잘대해주려구 노력 해줘서 고마웠어 이렇게 왔는데 이거 무슨 심리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