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암을 진단 받았어.. 이제 막 잘되어 가고 있던 썸남이 있었는데 관계를 정리했어...정확히는 정리당했지...본지 몇번 안되어서 자신이 없었나봐...난 그 짧은 시간에 그 아이를 너무너무 좋아하게 됐어...마음이 너무 아프고 이 상황이 너무 답답하고 하늘이 너무 원망스러워..드디어 내 운명의 짝을 만났나 싶었는데 이렇게 잔인하게 관계를 끊어내다니..그 아이도 나 많이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나만큼은 아니었나 보네..눈물이 멈추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