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바위 절벽이
푸른 병풍처럼 겹겹이 둘러서서
그대의 깊은 품에 안긴 폭포여,
그대는 하얀 비단 폭을 쏟아내리네.
산은 거친 물살을 꽁꽁 묶어두려
고요히 흐르는 강물을 가두려 했지만
폭포가 켜는 시원한 노래는
막을 수 없었나 봅니다.
물방울 하나하나에 실린 그리움
바위에 부딪히며 터지는 아픔
그 모든 소리들이 모여
마음의 울림이 되어 세상 밖으로 퍼지니.
그 소리는 갇히지 않는 새처럼
바람을 타고 자유로이 날아
들꽃이 춤추는 들판으로
외로운 이의 마른 가슴으로 스며드네.
산은 폭포를 가두었지만
그 안에 담긴 맑은 노래는
영원히 흐르는 강물처럼
이 세상 모든 이의 귓가에 속삭이네.
작자 미상 … (옮긴 글.)
- 좋은 글…
[ 참고 사항으로 봐주세요...]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 된 닉네임(아이디)으로 사용해 주세요...
(자주 바꾸는 아이디는 금물...왜냐면 인터넷은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곳이라 자신의 이름표?가 없다면
누가 누군지를 알 수가 없어서요...)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 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이상)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 귀에 대한님들의 생각만 몇 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싸이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정정 : 언 20년?이상 지난 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