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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욱, 파자마 입고 거리 활보…"내 팬티보다 작아" ('핸썸즈')

쓰니 |2025.09.17 12:59
조회 32 |추천 0

 


펜싱선수 오상욱이 훤칠한 피지컬과 반대되는 '엉뚱 매력'을 드러낸다.
18일 공개되는 tvN '핸썸가이즈'에서는 '핸썸즈' 부족민들이 새로운 부족 미션을 받으며 위기를 헤쳐나가는 모습을 보인다. 여기서 부족민은 '부족(不足)'을 의미하며 평소에는 부족함 없던 다섯 남자가 이번 미션에서는 느닷없이 '부족해진다'라는 컨셉으로 부족함 속에서 다양한 도전을 펼친다.
이날 멤버들은 슈트 패션을 뽑내고 등장하며 마치 시상식을 연상케 했다. 하지만 이들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착장을 압수당하고 후줄근한 흰색 티셔츠에 화려한 반바지, 삼선 슬리퍼만 배급해 '패션 부족(不足)' 생활에 돌입한다.
이어 바지는 오랑우탄 프린팅 반바지, 화투 홍단 무늬의 파자마, 별무늬 바지 등 잠옷으로 입어야 할 것 같은 패션으로 '핸썸즈'들의 당황스러운 반응이 이어진다. 특히 오상욱은 '홍단 파자마'에 대해 "이거 제 빤스보다 작다"며 불만을 표해 웃음을 자아낸다.
다양한 착장 중에서도 그나마 원하는 것을 고르기 위해 게임을 한 '핸썸즈'들은 막상막하가 아닌 막하막하의 패션 부족 쇼를 펼쳐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긴다. 이어 해당 착장을 입은 채 패션의 메카인 '홍대' 한복판을 돌아다니며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지나가던 행인이 차태현을 알아보고 "헉"이라고 놀라자 차태현은 곧바로 "(차태현) 아닙니다. 잘못 보셨습니다"라며 후줄근한 착장을 하고 있는 자신이 차태현임을 숨겼다. 이후 요즘 유행하는 취미인 러닝으로 위장하며 자신들이 러닝 크루인 것처럼 홍대 한복판을 달리기 시작하며 폭소를 유발한다.
그동안 훈훈하고 잘생긴 비주얼로 많은 인기를 얻은 '핸썸즈' 부족민들이 '패션 부족 생활'에서 어떠한 태도로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tvN '핸썸가이즈'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 TV리포트 DB, tvN '핸썸가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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