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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무명' 조우진, 50만원 들고 상경…"안 해본 알바 없어" ('유퀴즈')

쓰니 |2025.09.17 13:00
조회 21 |추천 0

 


배우 조우진이 서러웠던 무명 시절 일화를 털어놓는다.
17일 방송되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조우진이 출연해 긴 무명 시절과 치열했던 연기 인생을 돌아본다.
이날 조우진은 고교 졸업 후 단돈 50만 원만 들고 상경해 배우의 꿈을 좇으며 16년 동안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전전한 무명 시절을 회상한다.
그는 알루미늄 공장, 주유소 등 안 해본 일이 없을 정도로 혹독하게 버텼던 과정과 함께, 직접 제작사를 찾아다니며 자기 PR을 하던 고군분투 시절을 전한다. 특히 단역 시절 중복 캐스팅으로 "좌절보다 더한 자괴감이 왔다"며 당시 느꼈던 설움을 솔직하게 공유한다.
또한 배우 인생 15년 만에 처음 참여한 감독 오디션에서 운명처럼 맡게 된 영화 '내부자들'의 조상무 역 캐스팅 비하인드와 합격 소식을 지하철 안에서 들었던 그날의 벅찬 기억도 공개된다. 아울러 tvN 드라마 '도깨비' 촬영 당시 동료 배우 윤경호와의 에피소드, 실존 인물을 참고해 만든 인생 캐릭터들의 숨은 이야기 등 다양한 출연작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만나볼 수 있다.
조우진은 지난 1999년 연극 '마지막 포옹'으로 데뷔한 뒤 오랜 무명 시절을 거치다 영화 '내부자들'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영화 '더 킹', '남한산성', '강철비', '1987', '킹메이커', '돈', '하얼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관객과 만나왔다. 특히 2021년 영화 '발신제한'에서는 데뷔 22년 만에 첫 주연을 맡아 감격의 순간을 맞기도 했다.
사진= TV리포트 DB,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Copyright ⓒ TV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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