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엄마 젊을때 일기 보고 생각 많아지는데 어캄?

ㅇㅇ |2025.09.18 00:59
조회 3,041 |추천 0
자랑은 아니고 그냥 이 이야기를 하려면 해야 되는 말이라 하는 건데 원래부터 아빠 쪽 할머니 할아버지가 돈이 많음

당연히 아빠도 그 밑에서 자랐으니 공부 잘해서 능력 좋으시고 지금도 사업하면서 엄마 평생 일 안 해도 세 식구 부족함 없이 살 정도임

반면 엄마는 대학도 안 나오고 공부도 그닥이었고 마땅한 직업도 없었음 집도 가난했고 외할아버지 빚도 엄마가 갚던 그런 상황이었는데 아빠 만나서 나 낳고 명품 같은 거 소비하면서 사치 부리고 집안일도 안 하고 취미 생활하러 다니고 그럼

근데 젊을 적 가난했던 그와중에도 엄마가 좀 예뻤는지 이 남자 저 남자 엄청 만나고 다녔는데 진짜 많이 사랑했던 사람 두고도 계속 돈 없어서 죽고 싶고 ㅈ1ㅏ살할 거라 써져있고 연애 중이면서도 이 남자 말고 돈 많은 사람이랑 결혼할 거라고 적혀있었음

그래서 너무 사랑하는 엄마이지만서도 너무 다르고 속물같이 느껴지는데 어캄….. 말만 그런 게 아니고 진짜 그렇게 선택까지 한거잖아

엄마아빠 사이 엄청 좋은데 아빠를 향한 엄마 마음이 가짜인 건가 싶기도 하고 심란해
추천수0
반대수7
베플ㅇㅇ|2025.09.18 01:22
너는 1년전에 했던 생각 그대로 해? 엄마도 몇년 전 몇십년 전에 들었던 생각을 지금 그대로 하실까? 시간도 변하듯이 생각도 달라져 항상 현재가 중요한거지
베플ㅇㅇ|2025.09.18 01:03
부자 아빠 만나게 해준거에 감사하기도 모자랄판에 겁나 찡찡대네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