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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고객센터 원래 이런가요ㅋㅋ

쓰니 |2025.09.19 00:51
조회 254 |추천 0
야근 끝나고 배고파서 배달앱 요기요로 주문했는데,
배달 완료 떴길래 나가보니 음식이 없더라구요.

확인해보니 제 집이 아니라 옆 오피스텔에 두고 완료 처리…
황당해서 매장에 전화했더니, 직원은 말도 잘 안 통하면서
“계속 요기요에 문의하세요” 라고 말만 계속 반복....^^

그래서 요기요 고객센터에 문의했더니,
계속 업체명,주소만 묻고 히스토리만 체크하는데
사람이랑 대화하는 게 아니라 AI랑 이야기하는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반복된 말은
“죄송합니다, 2000원 쿠폰 드리겠습니다.”

얼마나 열받았으면 제가 직접 오배송된 집 찾아가 음식 회수까지 해왔겠어요?
그 상황에서도 응대는 또 쿠폰 얘기뿐ㅋㅋ
심지어 가져갈 땐 우리 집 주소는 기가 막히게 잘 찾아왔어요^^


솔직히 음식은 다 식어서 먹을 생각도 없었는데, 환불해줄테니 음식은 문앞에 두라고하고 그 이후에도 2000원 쿠폰만 읊조리는 태도에 더 화가 났습니다. 재 배달 아님 환불요청했는데 바로 환불처리 후 저렇게 응대... 당황스럽더라구요.
보통 배달의 민족이나 쿠팡이츠는 바로 재배달해주던데...

혹시 다른 분들도 요기요 배달사고 + 2000원 쿠폰 무마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제가 예민한 걸까요? 아님 오랜만에 요기요 어플 쓴 제 잘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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