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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연정훈 쇼윈도 부부설 해명 “식성 안 맞아 밥 따로 먹어”(자유부인)

쓰니 |2025.09.19 09:52
조회 54 |추천 0

 사진=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뉴스엔 박아름 기자] 한가인 연정훈이 쇼윈도 부부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9월 18일 배우 한가인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이것' 때문에 11년간 쇼윈도 부부로 오해 받은 한가인 연정훈 부부의 속사정 (+연정훈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콘텐츠에는 한가인 남편 연정훈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연정훈은 한가인이 차분하게 촬영을 시작하는 모습에 놀랐다. 이에 한가인은 하이텐션 연정훈의‘1박2일’병을 언급한 뒤 "남편이랑 이렇게 '쿠사리' 받고 싶지 않아 몇 개월 간 촬영을 멀리 했는데 오랜만에 아이들이 학교에 가고 맛있는 점심 해먹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가인은 "우리는 밥을 따로 먹는다. 같이 먹으려고 하면 식성이 너무 안 맞는다. 우리는 시켜도 따로 시킨다"며 쇼윈도 부부로 오해 받을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전했다.

사진=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그러면서 자신은 한식파라고 밝힌 한가인은 "남편은 1번 타코, 2번 피자, 귀찮으면 라면이나 끓여 먹자 한다. 셋 중에 고르는데 다른 거 시키는 걸 거의 못 봤다"고 말했다. 이에 연정훈은 "이상하게 어느 순간부터 멕시코 음식이 좋더라"고 털어놨다.

이후 한가인은 배달앱으로 요리 재료를 주문한 뒤 남편이 멕시코 음식을 사러 간 사이 도착한 재료들로 삼겹살 강된장을 요리하기 시작했다.

연정훈이 돌아오고 한가인도 요리를 완성했다. 두 사람은 각자의 메뉴를 맛있게 즐겼다.

식습관도 달랐다. 한가인은 "개인적으로 밥 먹을 땐 물을 안 마신다. 위산을 희석시킬 것 같아서"라고 말했고, 물을 받고 있던 연정훈은 뒤에서 한가인을 째려봤다. 연정훈은 "건강은 혼자 다 챙긴다"며 투덜댔고, 한가인은 "우린 스타일이 달라. 항상 이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연정훈 한가인 부부는 식탁 반대편은 비워둔 채 나란히 앉아 밥을 먹기 시작했다. 한가인은 "되게 심플하지만 굉장히 복잡한 드라마가 있는 식탁"이라며 '따로 또 같이 동상이몽 밥상'을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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