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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장원영…역대급 스케줄 속에서도 빛난 '럭키비키' 마인드

쓰니 |2025.09.20 07:34
조회 138 |추천 0

 ▲ 아이브 장원영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또다시 '럭키비키'다운 긍정적 마인드로 감탄을 안겼다.

장원영은 최근 그룹 다비치 강민경 유튜브 채널을 통해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원영은 바쁜 스케줄 가운데에도 특유의 긍정적인 마인드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무대 뒤 털털하고 솔직한 일상과 악플에 대한 단단한 마인드, 결혼관 등 그동안 들을 수 없었던 이야기를 털어놨다.

해당 브이로그에서 장원영은 베를린과 파리에서 열린 두 번의 롤라팔루자 무대에 오른 것은 물론, 유튜브 콘텐츠 촬영, 뮤직비디오 촬영, 수많은 광고 촬영 등을 하며 바쁜 일상을 보냈다. 장원영은 바쁜 일정 속 "저는 그게 믿기지 않는다. 제가 내일 베를린으로 출국한다는 사실. 캐리어를 쌀 시간도 없다"라고 했고, 이에 스태프는 "스케줄 보고 깜짝 놀랐다"라고 했다.

그러나 장원영은 10시간 비행을 하고, 6시간 경유를 한다는 소식에 "차라리 다행이다. 한번 길게 쭉 잘 시간도 있고, 중간에 잠깐 내려서 허리도 피고, 경유지 라운지 가서 뭐라도 먹고 6시간 비행하는 게 낫다"라는 남다른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장원영은 결혼관에 대해서도 처음으로 언급했다. 그는 마지막 목표에 대해 "완전 호화스럽게 남편이랑 잘 살기"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난 현모양처도 잘할 것 같다. 이상형은 어떤 면에서든 내가 리스펙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게 아니면 감정이 안 생길 것 같다. 저는 체격이 탄탄한 사람이 좋은 것 같다. 몸을 보면 '아 이사람 자기관리 하고, 루틴이 있는 사람이구나'라는 게 나온다. 내가 자기관리하는 걸 좋아해서 그런 사람이 좋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장원영은 강민경이 자신의 살인적 스케줄을 걱정하자 "나는 내가 단 한번도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다. 사람들이 '어쩜 그렇게 열심히 사세요?'이러는데, 내 접근 방식은 필모그래피에 남는 일이니까 하고 싶지 않아도 혹은 힘들어도 내 이름을 걸고 하는 일이라서 할 때는 제대로 해야한다는 생각이 있었다. 열심히 한다는 개념이 아니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더해 악플과 관련해서는 "마음도 쓰지 않았다. 멘탈이 센 것 같다. 나는 익숙한 게 크다. 내가 진짜 잘못한 게 아니니까 마음을 쓸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잘못하거나 피드백 받아야 할 일에 있어서는 나는 완전히 받고 싶은 마음이다. 그건 오히려 감사한데, 그러지 않고서야 내 본질에 스크래치를 낼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단단한 모습을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 장원영. 출처| 강민경 유튜브 캡처

특히 장원영은 앞서 '전과자' 촬영을 통해 군인 체험을 한 바 있다. 이날 장원영은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50분을 자고 다시 나왔다고 밝혔다. 그는 '전과자' 촬영을 마친 후에도 베를린 출국을 앞두고 있었으나, 출국 전 시간을 내서 운동까지 하러 가 감탄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장원영은 폭염주의보가 내린 날에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한 채 '전과자' 병영 촬영에 임했음에도 "근데 나는 그날 군대를 간 게 키자니아(어린이 테마파크) 정도로 생각하고 갔다. 도착하자마자 처음 걸어보는 산길을 뛰고 궁금했었는데 너무 재밌는 추억이었다"라며 "정말 대단한거야 군대! 나도 이제 좀 안다"라고 밝혔다. 살인적인 스케줄에도 긍정적인 면모를 드러낸 장원영의 모습에 많은 누리꾼들의 감탄이 이어졌다.

장원영의 브이로그 영상은 공개 3일 만에 조회수 250만 회를 돌파했으며, 그가 출연한 '전과자'는 일주일만에 조회수 582만 회를 넘어섰다. 해당 영상들에서는 그간 볼 수 없었던 장원영과 '럭키비키' 마인드를 장착한 모습이 돋보였다.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영상 내내 담겨 많은 대중을 사로잡았으며, 특히 '아이브 장원영'이라는 글로벌 아이콘의 털털하고 솔직한 일상이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왔다는 점이 조회수를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전과자' 촬영중 잠시 사라지는 '럭키비키' 모먼트 역시 보는 재미를 안겼으며, 무대 위 장원영의 모습과는 달리 유쾌한 모습들이 더해져 인기를 끌고 있는 것다.

장원영은 데뷔 이후부터 큰 인기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럭키비키' 마인드를 장착하고, 긍정적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그는 컴백을 맞아 출연한 유튜브 콘텐츠들을 통해 왜 그가 글로벌 톱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는지, 왜 '럭키비키' 모먼트로 대중을 사로잡았는지 증명했다.

▲ 장원영. 출처| '전과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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