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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혼 하자는 남친

ㅇㅇ |2025.09.20 13:00
조회 3,193 |추천 0



부모님이 좋은 선 자리
있다고 해서 선 봤는데


마초적인 남자였어요

조건은 나쁘지않았고
외모는 큰키와 훤칠했는데

항상 남자들이 맞춰주는
연애에 익숙 했던 저는

좀 신선했던거 같아요.


그렇게 선 보고 나서
에프터신청도 없길래

제가 먼저 호감 표시하면서
결국 연애를 하기시작하고

만난지 1년만에 어른들의
추진으로 상견례하고 식장

알아보고 있는데 파혼하자네요


이유가 여자가 있대요


처음부터 사귀고 있는 상태였고

그쪽 부모님도 알고 있는데 계속
헤어지라고 하고 억지로
선 본거라네요


그래서 결국 헤어지자 하고 저랑 선보고
제가 적극적으로 대쉬해서

연애까진 갔는데

결국 저랑 사귀고 있는데
다시 만났다고 하더라구요

좋아하는 사람 있다고 정리해달라고
하는데 처음에는 화가 났지만
포기하기가 싫은데

참 씁슬하네요

추천수0
반대수10
베플ㅡㅇㅡ|2025.09.20 13:46
여자 정리못하는 넘, 지가 먼저 정리하자고 해줘서 감사해라. 그냥 결혼했어봐. 이혼하느라 멘탈이 지금보다 백만배 힘들어졌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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