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영화 '어쩔수가없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어쩔수가없다'는 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이자 최근 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국제 관객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손예진이 화제의 떡볶이를 먹으며 일정을 모두 마쳤다.
손예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모든 일정을 (떡볶이 먹는 일정 포함) 마치고 서울에 잘 도착했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부국제에서 만난 모든 분들 반가웠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된 것 같아요. '액터스 하우스'에 오신 분들의 질문을 인스타그램으로 받겠다고 해서 많은 분들이 질문을 해주셨는데 제가 모든 질문에 다 답을 못해드려 죄송해요'라며 '그래도 응원의 댓글들 항상 보고 있어요. 너무 감사하고 없던 힘도 생긴답니다. 오늘오 평안하시길'이라고 적었다.
손예진은 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인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로 부산을 찾았다. 간담회 자리에서 "부산에 오면 반드시 먹는 음식이 있다. 바로 해운대에 있는 떡볶이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손예진 떡볶이' 관련된 기사 및 SNS 게시글이 쏟아지며 화제를 일으켰다.
손예진 주연의 '어쩔수가없다'는 24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