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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시골생활을 못견디는 이유

ㅇㅇ |2025.09.20 19:44
조회 174,767 |추천 551

 


시골 특유의 고립성과 폐쇄성 그리고 그들만의 쉬쉬하는 문화가 젊은 여성들을 도시에만 살게 만듦 
깡시골이나 작은 섬에 젊은 한국여성이 없고 외국인며느리들밖에 없다고 불평불만만 하지말고 왜 여성들이 도시에만 사는지 생각해보고 반성했으면 좋겠다
추천수551
반대수35
베플ㅇㅇ|2025.09.20 19:58
아빠가 귀농해서 집 짓고 사심 (태어나 30년간 살았던 고향동네임) 아빠 돌아가시고 나랑 동생이 종종 집에 들러서 남은 농작물 정리도 하고 펜션처럼 쉬다가기도 했음 그러다 회사 퇴사하고 쉬고 싶어서 몇달 지낼 생각으로 혼자 시골집에 내려감 동네분들 몇몇은 알지만 인사만 하는 정도였는데 혼자 지낸지 일주일쯤되니 아는척하는 사람들이 생김 뭘 자꾸 주겠다며 이것저것 챙겨주며 문 두드리는 사람들이 생김 죄다 아저씨들 첨엔 혼자있고 아빠랑 다 아는 사이였을테니 챙겨주시려나보다 싶어 감사하다 생각했는데 밤늦은 시간에도 그러고 어느날은 술이나 한잔 하자하고 뭘 자꾸 집에 고장난거 없냐고 고쳐준다하고 무서워서 7시만되면 문 걸어잠그고 대꾸도 안했음 그러다 동생이 내려왔는데 집앞에 동생 차 세워져있으니 아무도 아는척 안함 그러다 동생이 차 타고 출발하자마자 바로 문 두드리고 말걸고 아.. 안되겠다 싶어서 동생더러 다시 오라고해서 짐 싸들고 올라옴 아빠가 직접 지어서 아끼던 집이라서 가끔 내려가서 관리도 하고 쉬기도 해야지 했는데 그뒤론 절대 혼자 안 내려감ㅠ 동생이랑 가도 문 꼭 걸어잠그고 지냄ㅠ
베플ㅇㅇ|2025.09.20 20:00
ㅇㅈ 시골엔 진심 한남개저씨들밖에 없음
베플ㅇㅇ|2025.09.21 02:27
시골,섬사람들은 넘 보수적이라서 어른들 사상이 옛날사상에 머물러있음. 남편이 잡도리해도 그게 여자팔자인줄 앎. 세상변하는걸 못보고사니 그럴수밖에
베플ㅇㅇ|2025.09.21 07:51
여자들이 괜히 무슨 헛바람들어서 큰 대도시로 나가고 싶어하는 게 아님. 이게 시골은 좀 극단적으로 말하면 80년대라고 생각하면 됨. 여자에 대한 인식이. 대도시로 가면 2025년을 살 수 있으니까 나가는거야. 지방 특정지역 중소규모 도시만 해도 남존여비 심하다는 동네들이 있잖슴. 하물며 이게 시골이면 더 심해지는거지. 밑댓 말처럼 남자나 부부가 가도 그렇데 심지어 미혼여성이다? 그럼 더 심해짐.
베플ㅇㅇ|2025.09.21 07:02
여자가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그 여자의 인생을 지들 쳐 멋대로 정함 누구네 아들이랑 몇살차이난다는둥 10살이면 괜찮다는둥 지랄병 그 정한 속에서 조금이라도 모자란다? 태어난 여자부터 시작해서 그 여자 낳은 사람들 모두 연좌제로 지랄시작 그것이 바로 지옥임 걔중에 그나마 조금이라도 양심이 있는 남자새끼면, 지는 최소 지 부인 그런식으로 얻었을지언정 부인이 말하는거에 최소한의 남아있던 양심이 동해서 지 딸 도시로 보내서 탈출시킴 일말의 양심조차 없는 남자새끼면 지도 그리 결혼했으니 지 부인말 0.1도 안듣고 지 딸도 당연하게 그 절차 밟게함 내 막내외삼촌이 그랬는데, 소꿉친구라고 하기도 민망한 어린여자애 태어났을때 벌써부터 며느리 점 찍어놨다가 당연하다는 듯이 그 여자애는 자기 삶 찾아떠났을뿐인데도 일면식 없고 태어나서 자라는데 보탬1도 안된 주제에 __ 취급함 결국 막내외삼촌은 국결 진행했는데 그마저도 워낙 외삼촌이 구려서 무산됨 하지만 똑똑히 기억함 그 여자애는 전혀 상관없었음에도 태어나면서부터 외삼촌이 지랄떨때까지 근 40년을 관련없는 타인의 입방아에 오르내림
찬반남자ㅇㅇ|2025.09.21 17:16 전체보기
시골 농경사회 집단농장을 추구하는게 민주당이고 도시생활 추구하는게 보수인데 시골싫어하면서 민주당 지지하는 한녀들의 모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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