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레이디제인 공식 유튜브 채널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레이디제인이 출산 후 우울감을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레이디제인은 9월 1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하...쉽지 않은 70일 쌍둥이 육아일기.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처음 통잠을 잔 딸 덕분에 오랜만에 숙면을 한 레이디제인은 "우리 공주님 수면 루틴 덕분인지 오늘 처음으로 7~8시간을 자는 쾌거를 달성했다"며 환하게 웃었다.
레이디제인은 "너무 행복하고 아침이 진짜 상쾌하다. 이게 사는 건가 (싶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레이디제인 공식 유튜브 채널이어 "전 최근 얼태기가 와서 살도 안 빠지고 마음이 울적해 가지고 파마를 했다. 기분 전환 차. 근데 머리가 브로콜리가 돼 더 우울해졌다"고 덧붙였다.
남편인 가수 임현태는 "약간 '해리포터'의 스네이프 교수 닮았다"고 놀렸다. 레이디제인은 "괜찮다. 어차피 나갈 일 없는데. 집에만 있을 건데"라고 받아쳤다.
레이디제인은 2023년 7월 10살 연하 임현태와 7년 열애 끝 결혼식했다. 레이디제인은 시험관 시술에 성공해 쌍둥이를 임신, 7월 초 순산했다.
이후 레이디제인은 7월 공식 채널을 통해 가볍게 걷는 운동을 하며 매일 1kg씩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레이디제인은 "어느새 만삭 몸무게에서 11kg 빠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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